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 and the Blind Forest (문단 편집) === 추가되거나 변경된 점 === * 게임을 시작할 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난이도는 Easy, Normal, Hard, One Life 네 종류가 있다.[* 게임 도중에도 변경이 가능하지만 리더보드와 일부 도전과제에 영향을 준다.] * 쉬움(Easy): Normal 보다 적은 피해량, 1~2정도만 감소. 이벤트 진행시 중간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많음 * 보통(Normal): 보통의 피해량. 15년 발매된 오리지널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지형지물의 피해량이 감소했다. * 어려움(Hard): Normal 기준 2배의 피해량, 대부분의 어빌리티를 배우는데 있어 2 이상의 포인트 필요. * 하루살이(One Life): 노멀과 같은 피해량에 어빌리티 습득도 노멀과 같지만,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한 번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하드코어 모드로서, 매우매우 숙달된 사람이 아니면 도전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죽으면 죽은 지점에 선조의 영혼(?)이 있는데 먹으면 어빌리티 셀을 먹었을 때처럼 들고 "이 영혼은 니벨을 지키기 위해 (생존시간)동안 생존했지만 결국 죽었습니다."라고 뜬다. * 새로운 지역 두 곳[* Black Root Burrows, Lost Grove]이 추가되었으며, 이 지역에 따른 스토리도 추가되었다. * 새로운 스킬 두 종류[* 대쉬, 라이트 버스트]가 추가되었다. * 영혼의 우물에서 다른 곳의 영혼의 우물로 [[텔레포트]]할 수 있게 되었다. * 어빌리티가 일부 변경되었다. * 맵 곳곳의 장치 일부가 라이트 버스트를 사용하여 작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긴소 나무[* '긴 소나무(Long pine tree)'가 아닌 '긴소 나무(Ginso tree)'이다.][* 일정 구간 이상 올라가면 긴소 나무를 빠져나올수 없다. 홍수때 오리가 튀어나온 나무 꼭대기가 막혀있다. 우물 텔레포트로 빠져나오면 된다.], 쓸쓸한 폐허[* 입구의 돌은 차지 프레임으로 부수면 된다.]는 원소 정화 후에도 다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호루산도 중간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안개 낀 숲도 랜턴을 조작하여 다시 들어갈 수 있다. * 게임 완료 후에도 세이브 파일이 잠기지 않게 되었다. * 기존 컷신을 포함하여 초기 컨셉 및 트레일러 등을 볼 수 있는 극장 메뉴가 추가되었다.[* 무려 '''오리가 절단되거나 잡아먹히는''' 애니메이션이나 긴소 나무가 심장을 가지고 있어 벌렁벌렁이는 애니메이션 등의 개발 영상이 담겨있다.][* 이 곳에 있는 영상에 의하면 개발 단계에서는 게임의 이름이 그냥 Sein이었다.] * 21:9 해상도를 지원하게 되었다.[* 옵션에서 별도로 변경해 주어야 한다.] [[https://twitter.com/OriTheGame/status/722867964827971584|트위터 (21:9 지원)]] * 원작 세이브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이 DLC를 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